안녕하십니까 ? 홈페이지 봉사자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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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중맨 댓글 0건 조회 930회 작성일 2003-11-07 09:20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두산중공업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로 부터 이사이트를 소개 받아 얼마전부터 가끔씩
이곳에 들어 오고 있습니다.
퇴직하신분의 소식을 많지는 않지만 조금씩 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리자의 섬세한 노력과 정감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홈페이지 봉사자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특별한 능력은 없으나 관심을 가지고 이사이트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이일이 퇴직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아주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익명으로 참여하고 싶은데.. 관리자님.. 이점 양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퇴직자 여러분 힘내십시오 !!!
관리자: 환영합니다. 퇴직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는 "두중맨"의 마음씨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11/07-17:46]-
저는 두산중공업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로 부터 이사이트를 소개 받아 얼마전부터 가끔씩
이곳에 들어 오고 있습니다.
퇴직하신분의 소식을 많지는 않지만 조금씩 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리자의 섬세한 노력과 정감을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홈페이지 봉사자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특별한 능력은 없으나 관심을 가지고 이사이트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이일이 퇴직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아주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익명으로 참여하고 싶은데.. 관리자님.. 이점 양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퇴직자 여러분 힘내십시오 !!!
관리자: 환영합니다. 퇴직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는 "두중맨"의 마음씨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11/07-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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