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찬 부장 담수)산업잔여사업T/F팀장(200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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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32회 작성일 2003-10-02 11:47본문
제목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은 즉시 E-Mail 삭제 바랍니다.)
임 병찬 부장입니다.(전임 한비코 법인장 ,산업잔여사업 TF팀장)
지난 25년간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주셨던 전,현직 경영층 및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그동안 Pride를 갖고 밝게 생활할 수 있었고 ,일에 임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덤벼들 수 있는
강인함을 지닐 수 있게되었습니다.
12년 2개월의 해외주재원 생활동안 ,본사에서 해외 마켓팅 업무등으로 활동하는기간 동안
저를 믿고 따랐던 동료와 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업무할 때 스트레스를 너무 주지는
않았는지 반문해 봅니다.
그동안 공,사적으로 제가 힘들 때 마다 저와 제가 속했던 조직을 사랑해 주시고 도와주셨던 선배,동료,
후배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떠나도 후임들에게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우리 대부분이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내일이면 힘찬 해가 뜰것으로 믿습니다.
아무쪼록 회사를 새로이 이끌어 가실 분이나,떠나는 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몸은 비록 떠나나 마음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겠읍니다.
한층 활기차고 발전된 두산중공업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혹시, 해외투자나 마켓팅 관련으로 제 자문이 필요하신 분은 하기 연락처로 연락해주시면,미천하나마
현역 시절과 다름없이 아이디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임 병찬
집전화:02-459-8846
휴대 전화 :011-9420-8315
E-mail:bclim53@yahoo.co.kr
임 병찬 부장입니다.(전임 한비코 법인장 ,산업잔여사업 TF팀장)
지난 25년간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주셨던 전,현직 경영층 및 선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그동안 Pride를 갖고 밝게 생활할 수 있었고 ,일에 임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덤벼들 수 있는
강인함을 지닐 수 있게되었습니다.
12년 2개월의 해외주재원 생활동안 ,본사에서 해외 마켓팅 업무등으로 활동하는기간 동안
저를 믿고 따랐던 동료와 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같이 업무할 때 스트레스를 너무 주지는
않았는지 반문해 봅니다.
그동안 공,사적으로 제가 힘들 때 마다 저와 제가 속했던 조직을 사랑해 주시고 도와주셨던 선배,동료,
후배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떠나도 후임들에게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우리 대부분이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내일이면 힘찬 해가 뜰것으로 믿습니다.
아무쪼록 회사를 새로이 이끌어 가실 분이나,떠나는 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몸은 비록 떠나나 마음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겠읍니다.
한층 활기차고 발전된 두산중공업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혹시, 해외투자나 마켓팅 관련으로 제 자문이 필요하신 분은 하기 연락처로 연락해주시면,미천하나마
현역 시절과 다름없이 아이디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임 병찬
집전화:02-459-8846
휴대 전화 :011-9420-8315
E-mail:bclim53@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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