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호 과장 법무팀(2003-09-29)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73회 작성일 2003-10-01 22:54본문
제목 : 모두 행복하십시요
안녕하세요.
법무팀에 근무하는 김남호과장입니다.
95년 입사이래 9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의 첫출발점인 한중에서
이제 두산으로 지나온 직장생활
제 나이 27세에 입사하여 이제 35살이라는 저의 인생에 책임을
져야하는 즈음에 회사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모든 분들과의 추억과 기억들을 떠올리자니,
그 모든것들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절이었기에
글을 쓰는 동안 가슴이 아림니다.
그 아름다운 시절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이제 더 넓은 세상에
발을 디디려 합니다.
생각못한 여러 난관들이 당연히 앞에 있겠지만
그래도 기꺼히 한껏 용기있게 맞닥트려 당당하게 맞서야 겠지요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다만 안에서나 밖에서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마, 새로운 사회에 대한 첫출발의 가장 불안한 점은 이제 내가
혼자라는 두려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배님, 동료들 그리고 후배들 지금 떠나는 이자리가
위안의 자리가 아닌 축배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힘껏 화이팅을 다짐해 봅니다.
정말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이제까지의 저에게 베풀어주셨던 모든분들의 인연은
저의 평생의 재산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전화번호 : 019-336-6093
e-mail : nhkim012@hanmail.net
김남호 배상
◈◈◈◈◈◈◈◈◈◈◈◈◈◈◈◈◈
김 남 호
TEL : 055-278-3544
FAX : 055-278-8571
e-mail : nhkim@doosanheavy.com
◈◈◈◈◈◈◈◈◈◈◈◈◈◈◈◈◈◈
안녕하세요.
법무팀에 근무하는 김남호과장입니다.
95년 입사이래 9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의 첫출발점인 한중에서
이제 두산으로 지나온 직장생활
제 나이 27세에 입사하여 이제 35살이라는 저의 인생에 책임을
져야하는 즈음에 회사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모든 분들과의 추억과 기억들을 떠올리자니,
그 모든것들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절이었기에
글을 쓰는 동안 가슴이 아림니다.
그 아름다운 시절을 추억으로 간직하고 이제 더 넓은 세상에
발을 디디려 합니다.
생각못한 여러 난관들이 당연히 앞에 있겠지만
그래도 기꺼히 한껏 용기있게 맞닥트려 당당하게 맞서야 겠지요
이제까지 그래왔듯이 다만 안에서나 밖에서나,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마, 새로운 사회에 대한 첫출발의 가장 불안한 점은 이제 내가
혼자라는 두려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배님, 동료들 그리고 후배들 지금 떠나는 이자리가
위안의 자리가 아닌 축배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힘껏 화이팅을 다짐해 봅니다.
정말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이제까지의 저에게 베풀어주셨던 모든분들의 인연은
저의 평생의 재산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전화번호 : 019-336-6093
e-mail : nhkim012@hanmail.net
김남호 배상
◈◈◈◈◈◈◈◈◈◈◈◈◈◈◈◈◈
김 남 호
TEL : 055-278-3544
FAX : 055-278-8571
e-mail : nhkim@doosanheavy.com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