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반장 발전기공장(2003-11-11)
작성일 2003-11-2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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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중맨 조회 2,377회 댓글 0건본문
문서제목 인사드립니다.
발전기 공장에서 22년간 근무했던 김태선 입니다.
이번 명퇴로인해 회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다소 아쉽고 서운한것도 사실입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하지않습니까?
좋은 인연으로 소중히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혹 저로 인해 마음 상하신 분이 계시다면 널리 이해하시고
용서하십시오. 내내 건강하시고 회사의 발전도 기원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 태 선- 배상
발전기 공장에서 22년간 근무했던 김태선 입니다.
이번 명퇴로인해 회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다소 아쉽고 서운한것도 사실입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하지않습니까?
좋은 인연으로 소중히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혹 저로 인해 마음 상하신 분이 계시다면 널리 이해하시고
용서하십시오. 내내 건강하시고 회사의 발전도 기원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 태 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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